눈으로 통제됐던 한라산 백록담 재개방
2025년 한라산 백록담 재개방 – 새로운 산행의 기회와 안전 수칙 안내
오늘(2025년 3월 22일)부터 재개방된 한라산 백록담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1월 27일 출입이 통제된 후 54일 만에 백록담이 다시 열리면서 많은 등산객들이 성판악 탐방로를 이용해 정상으로 등정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재개방 현황 그리고 안전 수칙 및 과거 백록담 정상 통제 사례까지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관음사탐방로 및 안전 주의사항
관음사탐방로 출입 통제
백록담 재개방과 달리, 관음사 탐방로는 여전히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관음사 탐방로의 정상 구간은 사전 점검 결과 설벽 형성 및 온도 상승에 따른 눈사태 위험이 있어, 당분간 개방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안전 수칙 안내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계자는 “눈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탐방로 곳곳에 위험 요소가 많으니, 겨울 산행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2~3명이 함께 산행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안전 수칙을 준수하면, 재개방된 백록담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백록담 정상 통제의 역사적 배경
눈으로 인하여 백록담 정상 통제가 이번처럼 장기간 이루어진 것은 이례적입니다.
- 과거 통제 사례
- 1996년 3월 1일부터 1999년 2월 28일까지
- 2001년 3월 1일부터 2003년 2월 28일까지
이들 기간에는 등산객의 답압 등으로 발생한 훼손지를 복구하기 위해 자연휴식년제를 적용, 백록담 정상 탐방이 금지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례를 통해, 한라산의 자연과 문화유산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
2025년 3월 22일 재개방된 한라산 백록담은 많은 등산객들에게 새로운 산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쌓인 등산로와 안전요원의 안내 속에서, 등산객들은 오랜만에 백록담 분화구의 절경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관음사 탐방로는 아직 개방되지 않았으니, 산행 전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한라산 백록담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안전한 산행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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