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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헬리콥터(수리온)과의 충돌 사고

리오넬메씨 2025. 3. 17.

군용 드론과 수리온 헬기와의 충돌 사고에 대하여 알아보기

 

경기 양주시에서 발생한 군용 무인 드론과 헬리콥터 충돌 사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사고는 군 항공기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발생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상황, 원인 가능성, 그리고 향후 안전 대책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고 발생 개요

 

발생 일시 및 장소

 

  • 2025년 3월 17일 오후 1시 9분,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육군 항공 부대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내용

 

  • 군용 무인 드론이 착륙 중이던 수리온 헬리콥터와 충돌해 헬리콥터가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 및 진압

 

  • 사고 발생 직후 소방 당국이 출동하여 오후 1시 20분께 초진을 완료하고, 1시 35분께 완전 진화를 마쳤습니다.

예상도

무인 드론과 헬리콥터의 상세 정보

 

무인 드론


기종 가능성

 

  • 공식 확인은 없지만, 월간항공 보도에 따르면 사고에 관련된 무인 드론은 길이 약 8m, 전폭 16.6m급으로, 우리 군이 2014년부터 운용 중인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사의 중고도 장기 체공(MALE) 무인 정찰기 '헤론(Heron)'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운용 능력

 

  • 헤론은 최대 10.5km 상공에서 52시간 연속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내부 GPS 네비게이션과 지상 관제소의 수동 조작을 병행해 운용됩니다. 자율 복귀·자동 착륙(ALR) 기능을 갖추고 있어 원격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체적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헬리콥터


모델

 

  • 사고 당시 충돌한 헬리콥터는 수리온으로, 착륙 중에 충돌로 인해 전소되었습니다.

사고 원인 및 분석


박성영 월간항공 편집장은 헤론 무인 드론이 자율 비행이 가능한 만큼,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여러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 시스템 오류: 드론 자체의 시스템 오류로 인한 통제 실패
  • GPS 통신망 이상: GPS 신호 장애가 발생할 경우, 정상적인 착륙이 어려워져 비행 경로를 이탈할 수 있음
  • 원격 조작 과정의 실수: 드론 조작 중 실수가 있었을 가능성


이러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GPS 신호 장애는 드론의 자율 복귀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군 항공기 안전성 논란과 향후 대책


이번 사고는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에 이어 군 항공기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안전 관리 실태 점검


최근 잇따른 사고들은 군 항공기 운용 및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개선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훈련 및 기술 개선


무인 드론과 유인 항공기 간의 상호 운용 및 안전 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훈련 강화와, GPS 통신망 등 시스템 보완이 요구됩니다.

 

추가 조사


육군 관계자는 이번 사고 원인을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테러나 적의 공격과는 무관한 내부 요인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결론


이번 경기 양주시에서 발생한 무인 드론과 헬리콥터의 충돌 사고는 군 항공기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무인 드론의 자율 복귀 기능과 GPS 신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군 항공기 운용 및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군 당국과 관련 기관이 이번 사고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기술적, 제도적 개선에 적극 나서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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